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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 2009/03/25 13:49 | 익군

구직활동이 내게 가장 많이 가져다 준 것은

주위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인 것 같다.

 

그럼 구직활동이 내게서 가장 많이 뺏어간 것은..

아마 여유가 아닐까?

 

 

의무도 없고, 어느 누구의 강제도 없기에 바빠지고 여유가 없어지면

제일 먼저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이 바로 이 블로그인 같다.

 

조금 찝찌무리하지만, 첫 출근까지 앞으로 딱 일주일.

 

못난 주인덕에 외롭고 쓸쓸한 블로그야,

조금만 참으렴.ㅎ

  1. 나이스곤 2009/03/26 02:03 답글수정삭제

    이제 남해 섬소년 서울생활 시작되나효~

  2. hql 2009/04/04 20:16 답글수정삭제

    야, 취업했으면 형님에게 보고, 몰라??

    • 익군 2009/04/13 21:15 수정삭제

      요 아래의 댓글 -_ -; 같은게 달릴게 분명했기에!!
      형님께 꼭 보고(?)해야겠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정말!)

      인턴인데다가,
      아직 서울에서의 신변정리가 다 되지 않아서 연락 못드렸어요.ㅎ

      이제 겨우 교육끝나고 오늘 첫 출근했답니다.ㅠ
      조만간 연락드릴게요.ㅎㅎ


      어떻게,, 회사생활은 이제 좀 널널하신가요?
      -SEC의 3번째 SSAT도 떨어진 익.ㅠ

  3. Hwable 2009/04/10 02:24 답글수정삭제

    야, 취업했으면 형님에게 보고, 몰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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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5~6일에 우리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제3회 동아대학교 NEXT사업 작품 발표회'.

NEXT사업을 수행중인 컴퓨터, 전자, 전기과의 선정 작품들을 전시하는 자리다.

3회밖에 안되지만, BK21사업의 작품 발표회를 이어오는 자리기 때문에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임.

 

'포인트'는 우리팀이 대상을 탔다는거. 하하하하ㅠ

 

우리팀의 게임을 플레이중인 03상민이와 설명중인 팀장 휘.

우리 옆자리였던 야옹이팀의 게임, 정민형과 지주.지주야, 니 얼굴이 많이 흔들려 잘랐다.ㅠ

예비 삼성맨 명환이. 우리팀 게임을 플레이중인 손님(?)과 개량전의 우리 센서..ㄷㄷ

 

 

2008년 11월 7~8일에 벡스코에서 열린 '2008 부산 신기술&발명 박람회'.

무슨 행사인지도 잘 모른채, 그냥 상타서 가야되나보다.. 하고 갔더니.

무려 '발명'박람회인지라 깜짝 놀랬던..ㄷㄷ

초,중학생들이 대상인 '창의적 산출물 대회'던가?

그 행사덕분에 전시내내 수많은 초등학생들의 습격을 받아야 했다.

(우리 게임을 너무 좋아하고, 재밌게 플레이 해줘서 기분은 좋았지만ㅎ)

 

우리학교의 부스. 컴퓨터, 전자, 전기 한팀씩 세팀이 한 부스를 썼다.

로봇 달리기 대회에 참가중인 태규. 중딩들 사이에서 너무 즐거워하더라.ㅋ

 

 

2008년 11월 26~27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한이음 엑스포 & 페스티벌 2008'.

한이음 멘토링 사업을 수행중인 전국의 여러 학교에서 선발된 팀들이 전시를 한다.

소프트웨어트랙, 전자트랙, 자유트랙 세 분야로 나눠지는데

우리학교는 컴퓨터, 전자, 전기의 세과가 각각 소프트웨어, 전자, 자유트랙으로 참여해서 각자의 부스에서 전시를 했다.

(동명대의 한부스 7팀에 비해 우리학교는 너무 럭셔리..ㅠ)

작년에 있었던 한이음 엑스포는 공개 소프트웨어 공모전이나 GNGWC2007 같은 행사와 같이 열렸기 때문에

무척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았지만,, 올해는 꽤나 썰렁.

 

행사가 열린 코엑스 그랜드볼룸에 설치된 백열등으로 인한 Wiimote 오작동으로 꽤나 고생을 했다는..

 

스테이지2를 플레이중인 문석이. 안에는 led수리에 바쁜 정민형과 휘.

부스안의 벽면이 너무 썰렁하네.하하;

동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부스.

코엑스 그랜드볼룸. 참가한 학교들의 소프트웨어 트랙쪽 부스.

 

 

나름 R200k가 수고해줬지만 사진이 너무....ㅠ (내 사진은 하나도 없고!! ㅠ)

어서 카메라 찾아오던가, 하나 사던가 해야겠네.

  1. Pretty Girl 2008/12/13 02:08 답글수정삭제

    이야,ㅎㅎ 걸어온 길, 멋진데염.♡

  2. TheSoas 2008/12/13 04:30 답글수정삭제

    우와 내년에 또하면 가보고 싶지만 ㅠㅠ 대구라는거 ㅠㅠ

  3. 내 인생이 곧 찬스!

    Tracked from PM 7 2008/12/18 12:59

    코엑스 소공연장에서 하는 찬스 라는 뮤지컬을 보고 왔다. 내용도 전혀 모르고, 재미있다는 평만 믿고 가서 보고 왔는데, 정말 기대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왔다. 이야기는 단순하다. 매일 지루할 정도로 반복되는 변호사 사무실에서의 변호사 앙리(김승수), 사무관 에띠엔느(박현재), 여비서 안네스(김아영)와 케이트(박수화)가 등장하고, 그들의 성격과 하루의 일상을 음악과 춤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인턴사원 니나(이지영)가 등장하고, 매일 퀵서비스를 위..

  4. 나이스곤 2008/12/22 13:08 답글수정삭제

    대상 쏴라 좀 좀 좀!! ㅋㅋㅋ
    취직이 일단 먼저겠지만. ㅋㅋ

    - 오지에서 살아돌아온 열혈 애국청년 ㅋ

  5. 정민소프트-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Tracked from blogring.org 2009/01/16 00:43

    정민소프트-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트랙백 주소 :: http://www.southisle.net/22/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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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타자연습 몇개.

Essay | 2008/12/12 02:24 | 익군

[포스팅을 한다는 것.. 여유라는 것.]

 

많은 사람이 찾지도 않는 이곳에 짧은 글 하나 올리는게 쉽지가 않다.

 

간략하게나마 일상을 기록해 보고자, 한주에 하나씩은 쓰고자 했던 Todays 카테고리도 한달이 넘게 휴업상태. 뭐랄까, 한주 밀리면 그 다음주에 뭔가를 적고 싶어도 그 전의 내용을 채워 넣어야 할 것만 같아서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가 힘들달까?

일상의 기록을 제외한, 나름의 생각이 필요한 글들은 도통 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매일 접속해서 댓글 확인도 하고, 블로그 생각은 계속 하고 있지만 글을 쓸 여유가 없다는 게 맞을까?

시간이 없는 건 아닌데, 시간이 많다고 여유가 있는건 아니니까.

 

이넘의 취업은.. 마치 수능치기 한달전의 수학과 같네.

내게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여유를 뺏어 버렸다. 그렇다고 잘 풀리지도 않으면서.

 

 

[오늘(아니 어제)는 했나?]

 

서울에서 따라온 피곤함 때문인지 조금 늦게 일어나서는 유엔젤 면접때 볼 코딩 시험을 준비한답시고 C책을 하나 챙겨서 학교로 등산. 두껍지 않은 책이라 오늘 하루면 다 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역시 쉽지가 않더라. 학회실에서 확인한 이노에이스 면접 불합격 메일덕에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 같기도. 하하ㅠ_ㅠ

 

도서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루시를 보고 인사했다가, 무서운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던.. 루시의 엄청난 비명에 식당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는 스타가 되어버렸다. '누가 보면 추행한 줄 알았겠다' 라고? ㄷㄷ

 

집에 돌아와 자소서 일정을 확인하다 이엠넷을 놓친 것을 발견. 어휴..

 

클리앙에서 네이버의 pe.kr 도메인 이벤트 소식을 보곤 ick.pe.kr신청.

(이 블로그처럼 신변잡기 위주의(싸이를 대체할) 블로그를 새 도메인으로 운영하고, 현재의 주소는 취업을 한 뒤 기술관련 포스팅 재료가 많아지면 뭔가 정보검색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곳으로 운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봄.)

 

외환선물의 자소서를 뚝딱 완성해 메일을 발송한 뒤 유엔젤의 정보를 찾기 시작. 취뽀에서 유엔젤 검색결과로 뜬 글을 모조리 정독하고(이건 두번째 인듯?). 구글과 네이버에서 뉴스 검색.

유엔젤 관련 뉴스를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놓치기 아까운 회사 같다. (요즘같은 시기에 놓치고 아깝지 않은 회사가 어딨겠냐많은..;) 환상적인 영업이익률에, 증권사들이 죄다 장미빛 미래를 예상하고 있는데다.. 모바일 회사란 것도.

이 회사의 단점이라곤, 처음 들었을 때 "..뭐지?" 생각이 나오게 만드는 회사이름밖에 없는 듯. :) 지주랑 같이 합격해서 오순도순 다녀야 할텐데.

 

그리고 지금.

달이 차올랐다, 자자.

  1. Pretty Girl 2008/12/13 02:29 답글수정삭제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지주랑 오손도손,

  2. Pretty Girl 2008/12/14 01:22 답글수정삭제

    오타가 아니라.ㅎㅎ
    왠지, 지주랑 오손도손이라니까, 샘나서 그런건데.ㅎㅎㅎ

  3. 2008/12/18 09:21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익군 2008/12/23 17:10 수정삭제

      오,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네요.ㅎ
      저는 02학번입니다.

      어떻게,, 조금만 더 일찍 알게 됐어도
      선배님께 많은걸 듣고 갈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ㅋ

      아직 발표가 안난 것 같던데요,
      요 후배 딸래미가 꼭 붙어서 학교사람 한명 늘어야 할텐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ㅋ

  4. 나이스곤 2008/12/23 00:37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5. 2008/12/29 23:11 답글수정삭제

    씨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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