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하는 날이면 (즉, 매일) 한두번쯤은 꼭 접속한다는 C모 커뮤니티 사이트.
(그렇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c****.net 이다.)
아래는 어느 날 그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던 사진

그리고 이 사진이 첨부된 게시글의 제목은 '초간단 덕후 테스트' 였다.
이 사진만 보고 누군지 알면 '본좌'급 오덕이란다.
사진에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데, 대뜸 누군지 알아내라니.
그래서 내가 달았던 댓글.

누구나 이 사진을 처음 보면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뭐, 도저히 모르겠다. 나는 오덕이 아니네, 다행이다. 등의 댓글도 있었다.
물론, 아래와 같은 분도 있다. ㄷㄷㄷ

그러다..
이 사진을 자세히 보는데, 뭔가 느낌이 하나 오는 것이다.
그래서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보인 이 댓글.

..내가 받은 느낌과 같다.
그래서 단 이 댓글.

그리고 답을 공개한 글 작성자.

젝일.
정답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어진, 정답자(혹은 본좌 덕후;)들의 탄식, 절규(?)


그렇게, 난 본좌 오덕이 되었다. ㅠ_ㅠ
(결론 :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청년의 이야기. ...음?)
보너스.
그리고 또 댓글을 다신 저 위의 능력자(?)분. (클릭해서 보아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