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형 블로그와 가입형 블로그의 비교글을 예전 블로그에 포스팅 한 적이 있다.


설치형 블로그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태터툴즈가 전신인 텍스트큐브와 외국계인 워드프레스가 있고,

가입형 블로그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 최근 급성장한 (다음의) 티스토리 정도가 있다.


가입형 블로그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가입하기만 하면 그 서비스를 쓸 수 있고

설치형 블로그는 자신이 가진 인터넷상의 공간에 블로그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을 하는 것으로

서비스 업체는 프로그램과 스킨 등의 지원을 한다.

라고 하면 간단하고 정확한 정의일까?


나는,

설치형 블로그를 가입형 블로그보다 더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가입형 블로그의 제한적인 서비스나 사용정책때문

...이라는 건 그냥 하는 말이고,

southisle.net 이 주소와 5년이나 질러놓은 (그 중 4년이 남아있는) 웹호스팅 계정 때문이다.ㅠ

(물론, 엄한글(?)을 올렸다가 블록되는 네이버 블로그를 볼 때면

'마음 놓고 쓰기는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긴 한다.

네이버 블로그의 엄청난 장점이라면, 넘치는 사용자와 블로그, 네이버 카페 등에서 스크랩이 간단하다는 정도?)


가입형 블로그 중에 티스토리는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의 개발사와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던 다음이 합작해서 출시한 서비스다.

(지금은 100% 다음의 서비스)

일반 유저들은 자신의 계정이 잘 없으니까, 다음의 서버에 태터툴즈를 깔아놓고

다음이 대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태터툴즈의 막강한(?) 기능에, 다음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더해져

아주 그냥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있나?)



그리고, 최근에 베타서비스를 개시한 '텍스트큐브닷컴'

텍스트큐브란 태터툴즈가 업그레이드된 설치형블로그인데,

이것을 텍스트큐브의 제작사에서 티스토리와 같은 방식으로 서비스 하는 것이다.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와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그는 조금 다른 것으로 보이며,

텍스트큐브닷컴의 서비스 회사도 텍스트큐브 제작사가 아닐 수 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 보면 관련 회사 이름이 3개쯤 나오는데,

무슨 역활에 뭐가 뭔지는 어렵기도하고,, 일단 관심 밖 -_ -;;)



지금 내가 세들어 살고 있는 이 블로그도 '텍스트큐브닷컴'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4년 남은 호스팅 계정은 어쩌고?ㅠ)

티스토리와는 뭔가 다른 기대가 느껴지는, 아주 유망한 서비스.


아직은 베타서비스라서 예전에 Gmail처럼, 그리고 현재의 티스토리 처럼

기존 유저의 초대장에 의한 가입만을 받고 있는데,


텍스트큐브닷컴이나 티스토리의 블로그에 관심 있거나 개설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이나 연락 주세효.

(글은 길지만 이게 핵심;)



[티스토리만 신청 받습니다. ^^]